전지현 이혼 최준혁 공식입장 재산 찌라시
1. 전지현 최준혁 이혼 선전지 가당치도 않는 헛소리
톱스타 전지현(39)이 결혼 9년 만에 남편 최준혁과 과의 불화 및 이혼설 선전지에 휩싸였다. 배우 전지현이 남편 최준혁과 별거설, 이혼설에 공식입장을 내며 사실무근임을 명확히 했다.
남편인 최준혁 씨도 메신저 프로필로 전지환과 이혼 찌라시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며 의혹을 잠재웠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에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는 방송 상의 내용을 꼬집어 이혼이 사실이 아님을 재치 있게 받아쳤다. 최준혁 씨는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에 '전지현 남편 하고 싶어요'라는 문구를 넣은 이미지를 메신저 어플의 프로필 배경 화면에 올렸다.
2. 가로세로연구소 무슨 말을 한 것인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전지현 최준혁 이혼설 실체(전지현 자산 870억대), 남편 최준혁과 별거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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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의 김용호와 강용석은 "2020년 12월 전지현 남편 최준혁이 가출했고,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이 자신이 운영하는 펀드가 1위가 되면서 '나는 전지현 남편 최준혁이 이 되기 싫다'라고 집을 나갔다고 김용호는 6개월 전에 본인이 전지현 최준혁 이혼설을 언급했다고 이야기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과 광고 위약금 때문에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 현재 전지현이 찍은 광고가 수십 개인데 최준혁과 이혼을 하게 되면 10억대 광고비의 3배를 위약금으로 내야 한다. 건물 2~3채의 금액이 날아가 버리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이미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 사이는 봉합이 안 되어서 이혼설이 나왔다고 말했다. 전지현은 외국으로 이민을 고려하고 있기도 하다. '남편 최준혁이 바람나서 이혼했다'라는 내용이 밝혀지면 국내 최고의 스타라는 타이틀에 상처가 될 수 있다. 어떻게든 상황을 무마하고 싶어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지현은 남편 최준혁이 바람을 피우고 돌아올 때마다 해외여행을 다니고 주위 사람한테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또 다른 측근은 "최근 두 사람의 이혼설이 찌라시를 통해 언급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때만 해도 너무 말도 안 되는 가십이라 웃고 지나갔다. 그런데 '가세연'까지 언급하면서 이제는 그저 웃고 지나갈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이런 근거도 없는 이야기로 배우 커리어에 흠집을 내고 또 배우와 그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가세연'의 주장에 강경 대응이 필요할 시점인 것 같다"라고 전하며 전지현 소속사도 공식입장을 내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엄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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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지현의 자존심은 이미 스크래치
김용호 변호사는 "이미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이 집을 나가버렸으니 둘 사이의 봉합이 안됐다며 "전지현 현재 머릿속이 복잡해 외국으로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고 말했다. 전지현은 어떻게든 현재 상황을 무마하고 싶어 한다고 전하면서 전지현 입장에서는 남편 최준혁이 바람나서 이혼했다는 내용이 사실화되면 대한민국 최고 스타라는 자존심에 큰 상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 전지현 남편 최준혁은 누구인가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1981년생으로 알파 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이다.
더불어 유명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이다. 고려대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나와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 등으로 일하다가 지난해 4월 알파 운용 부사장으로 옮겨왔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은 지난해 연말 아버지를 대신해 알파 자산운용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고. 전지현은 지난 2012년 펀드매니저인 최준혁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전지현 최준혁 씨는 2016년에 첫째 아들 2018년에 둘째 아들을 얻었지만 현재 전지현 남편 최준혁 이혼설 선전지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부부의 연을 맺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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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지현 소속사 공식입장 억측 고소할 것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공식입장을 통해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제기한 별거설 및 이혼설 루머를 비롯한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밝힌다"면서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문화창고는 공식입장을 통해"'가로세로연구소' 방송과 선전지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면서 사실과 다른 기사나 댓글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명백하게 밝혔다.
안녕하세요.
전지현 배우의 소속사 문화창고입니다.
2일(어제)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 배우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선전지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로써 전지현 측은 이번 전지현 최준혁 이혼설 및 선전지설에 대해 강력하게 반박하며 루머를 공론화한 '가세연'을 비롯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콘텐츠 및 게시글, 댓글 등을 철저하게 조사해 법적 조치로 대응하겠다는 공식입장을 취했다.
전지현 최준혁 이혼설 선전지에 대한 측근 반응
전지현뿐만 아니라 측근들 또한 전지현의 이혼설과 별거설에 "말도 안 되는 루머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 측근은 본지를 통해 "말 그대로 억측이다. 전지현은 결혼 때부터 종종 불화설이 불거지곤 했는데 톱스타가 겪는 유명세라고 하기엔 너무 가혹한 것 같다. 행복한 두 사람에게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전지현은 남편과 사이도 좋고 작품 활동이 아닐 때는 두 아들을 잘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전지현 소속사의 공식입장과 같은 내용이다.
전지현과 그의 남편 최준혁과 이혼설과 선전지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현재 전지현은 두 아들을 낳아 '두 아들 맘'으로 바쁘게 지내는 중이다. 육아로 한동안 연기 휴식기를 가진 전지현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 특별출연을 시작으로 복귀, 촬영을 마친 '킹덤: 아신전'을 비롯해 현재 촬영 중인 tvN 드라마 '지리산'까지 바쁜 활동을 이어가며 일과 가정 모두 소화하는 워킹맘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혼위기 최준혁의 회사 자산은?
전지현 남편 최준혁은 아버지 최곤 회장으로 부터 회사 보유지분 70% 증여받았다.
이로써 전지현 남편 최준혁 알파 자산운용 대표가 회사 최대주주에 올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알파자산운용은 최대주주 최곤 회장이 아들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에게 보유 지분 70%(140만 주)를 지난달 증여했다고 공식 화하 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은 이로써 회사의 최대 주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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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재산 부동산 대출 없이 전액 현금 결제.
전지현은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내 단독주택(517㎡, 약 156평)을 130억 원에 매각했다. 2014년 매입 가격은 75억 원이다. 그는 이곳을 리모델링한 뒤 첫아이 출산 직후인 2016년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주택단지는 현대건설이 1985년 명품 주거단지를 표방하면서 조성한 28세대 규모의 ‘한국판 베버리힐즈’다. 전지현은 선택한 곳은 집마다 너른 마당을 끼고 있고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다. 전지현 명의의 건물은 강남 논현동과 삼성동, 용산구 이촌동 소재 총 세 곳이다. 먼저 그는 2007년 학동로 이면도로에 있는 86억짜리 빌딩을 매입, 4년 뒤 5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했다. 이 건물 현재 시세는 150억~165억 원. 79억 원의 차익이 생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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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2013년에는 이촌동 아파트 단지 인근 건물을 샀는데, 매입과 거의 동시에 스타벅스 입점이 이뤄졌다. 보증금 5억 원과 임대료 1,600만 원, 관리비 35만 원의 조건이었다. 부동산 중개법인 측에 따르면 ‘임대료를 2년마다 10%씩 인상한다’는 조건도 붙어 있다. 임대 기간은 2013년 5월 1일부터 2021년 5월 29일까지다. 전지현과 최준혁 부부가 매매한 건물은 동네 주민 외에는 사람이 밀집하는 위치가 아니지만 대단지 아파트 배후 세대가 있어 고정 수요층이 탄탄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2017년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삼성동 건물은 325억 원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제주 흑돼지 전문 고깃집이 전 층을 임차 중이며 보증금 5억 원, 임대료는 3,300만 원이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 이혼 찌라시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부부가 공식입장을 강력하게 입장을 밝히면서 앞으로 행보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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