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노래 모음 집 해방 타운 도경완
6월 1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해방 타운에서 장윤정은 집을 떠나 해방 타운에 입주했다.
장윤정 노래모음 집
https://youtu.be/8 hKYiO1 uUT0 https://youtu.be/8 hKYiO1 uUT0 출천 lOVEK 유튜브
장윤정은 안녕하세요 결혼 9년 차 가수 장윤정입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해방 타운에 입주한 장윤정은 만족스러운 시설과 서비스에 웃음을 지었다. 해방타운에 배달된 냉장고. 장윤정은 “제가 술을 좋아해요. 술만 들어가는 술장고는 좀 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해방타운 첫 방송에서는 최근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도경완이 깜짝 손님으로 출연한다. 입주민 회의 콘셉트로 꾸며진 ‘해방 타운’ 첫 녹화 당시, 입주민들은 ‘아내 사랑꾼’ 도경완의 등장을 크게 반겼다. 이날 도경완은 장윤정은 물론 다른 입주민들의 해방 일지를 함께 지켜보며 풍성한 감상을 더했다. 특히 녹화 내내 든든하게 장윤정을 지원사격하면서도, 함께 있을 땐 몰랐던 아내의 새로운 모습에 복잡 미묘한 표정을 보였다는 후문. 방송을 지켜보는 기혼 시청자들 역시 도경완을 통해 본인의 아내, 남편의 해방 라이프를 대리 상상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장윤정은 결혼하면 누구의 아내, 남편, 엄마, 아빠로 살다 보면 혼자 지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해방 타운을 만들게 된 것이라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소개했다. 이어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도경완은 처음엔 깜짝 놀랐다. 내가 뭘 잘못했나 싶었다. 미혼 남녀를 연결해주는 방송은 봤어도 멀쩡히 사는 부부를 찢어놓는 방송은 처음이었다. 방송이란 걸 알고 나서도 진짜 방송 맞나 아직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아이를 낳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본 적 없다는 장윤정은 ;내가 혼자 있는 시간이 언제인가. 집에서는 남편, 아기 둘. 밖에 나오면 매니저.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있네. 집 화장실에서도 혼자가 아니다. 하영이가 무릎을 붙들고 쳐다보고 있다며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두릅을 가지고 요리를 했다. 장윤정은 도경완 씨랑 식성이 다르다. 두릅을 해 먹을 거다. 기름에 들어갔다 나와야 한다”라며 두릅 요리 방식을 설명하며 행복해했다.
장윤정은 “정리를 해야 해요. 남편이 그걸 보고 병이라고 해요. 남이 안 치우는 걸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아요. 나를 만약 정리를 못하게 하면 그거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소파에 누워 티브이를 보는 장윤정은 스르르 낮잠이 들었다. 장윤정은 “빨래 돌려야 되지, 말려야 되지, 개야 되지, 밥해야 되지, 애들 준비해야 되지, 목욕시켜야 되지, 재워야 되지, 거기까지가 저녁 8시까지다. 대낮에 자는 건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6천만 원 오디오 체험에 긴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해방 타운 입주 후 어딘가로 향하며 “오디오를 브랜드 별로 모아놓은 오디오 숍에 갔다. 가수 활동하면서 오디오에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못 했다”라고 말했다. 남편 도경완은 “결혼하고 놀란 게 장윤정 정도 가수, 연예인이랑 처음 살아 보니까. 비싼 스피커가 있을 줄 알았다. 블루투스 스피커 작은 것만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집에서는 아기들 노래 듣고 옆에 아기들이 뛰어노니까 집중이 안 돼서 이어폰으로 듣는다. 내 소리가 안 들려서 노래 연습을 못한다. 나중에 애들 크고 그때 (오디오를)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제일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데 나중에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되더라”라고 오디오 쇼핑을 나선 이유를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어마어마한 오디오, 스피커 가격에 “가격이 0이 하나 더 붙네요? 얘는 6천만 원이에요? 들어볼 수 있어요? 지금도 좋은데. 차 값이다”라고 놀라며 “콘서트장 온 것 같다. 이걸 쓰면 콘서트 안 오겠네 사람들이. 아이고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다.
장윤정이 “그냥 앞에서 연주하는 느낌이다”며 “왜 좋은 오디오에 사람들이 반하는지 알겠더라. 이래서 직접 와서 코앞에서 음악을 들으시는 구나를 오디오로 느꼈다. 현장감을”이라고 거듭 감탄하자 남편 도경완은 “샀어?”라고 물으며 긴장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의 쇼핑은 무료체험에 그쳤다.
장윤정은 “제가 돈 걱정한다고 하면 누가 믿겠냐. 그런 고민이 아니다. 내가 지금 꼭 사야만 하는가. 소비할 때 그런 걸 고민하는 편이다. 값도 중요하지만 꼭 있어야 하는지 고민한다”며 “나중에 꼭 하나 사야겠다. 하영이가 4살, 연우가 8살인데 저 모양이니까. 앞으로 5년은 적어도 더 있어야겠다”라고 말했다.
와인을 사고 돌아온 장윤정은 “오 향기”라며 좋아했다. 붐은 “나갈 때도 표정이 밝고, 들어올 때도 표정이 밝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말린 남해 죽방 멸치를 꺼냈다.
장윤정은 “‘촌스럽게 누가 와인에 멸치를 먹어’라고 말할 사람이 없다. 나는 어리굴젓 이런 게 좋다. 근데 (남편이랑 먹으면) 치즈 이런 거 먹는 거다. 서로 비린내 난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와인을 한 모금 마신 장윤정은 “와 나 이런 거 너무 좋다. 이거 뭐야?”라며 감탄했다. 이어 안주를 입에 넣은 장윤정은 행복에 겨워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해방 타운에서 첫 하루를 보낸 소감에 대해 “오랜만에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구나.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구나라는 생각을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입주자들도 첫 녹화 소감을 전해왔다. 해방타운 ‘장 회장’ 장윤정은 “입주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전부 달라서 놀랐다. 가족, 자녀들과 있을 땐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도 마음먹기 쉽지 않다. 기혼자들이 공감, 대리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목사 모녀 갑질 양주 고깃집 환불요구 얼굴공개 보배드림 녹취포함 신상공개 (tistory.com)
프로그램 '해방 타운'이 출연자인 장윤정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김은정 CP는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해방타운' 제작발표회에서 "시작은 '해방 타운'에 진심인 장윤정 씨의 아이디어였다"라고 말했다.
김 CP는 "지난해 함께 '유랑 마켓' 프로그램을 했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장윤정 씨가 단초를 줬다. 그 아이디어를 저희가 냉큼 집어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재미있을까 고민 끝에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손정민 아버지 블로그 친구 롤게임 혈흔 인스타 직업 친구 가족 신상
장윤정 추천 노래
목포행 완행열차
장윤정 트위스트
애가 타
짠짜라
초혼
사랑 참
사랑아
당신이 좋아
어머나!
올래
꽃
이따, 이따요
어부바
수은등
가슴 아프게
콩깍지
비와 외로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사랑밖에 난 몰라
추억의 발라드
변심
좋은 당신
첫사랑
송인
운명에게
손정민 아버지 손현 직업 반박표창원 프로파일러 배상훈 전문가 의견 (tistory.com)
'라이프 >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지현 이혼 남편 최준혁 찌라시 공식입장 (0) | 2021.06.03 |
---|---|
김흥국 뺑소니 사건 의혹제기 블랙박스 공개 공식입장 (0) | 2021.06.02 |
전국민 재난지원금 여름휴가 지급 추진 1인당 30만원 대권 후보 반응 (0) | 2021.06.02 |
갑질 여배우 진아림(박세미) 프로필 인스타그램 나이 몸매 조폭 (0) | 2021.05.31 |
목사 모녀 갑질 양주 고깃집 환불요구 얼굴공개 보배드림 녹취포함 신상공개 (17) | 2021.05.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