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건물 유흥업소 논란 반려견 파양 동방신기 사건 방역수칙 청담동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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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건물 유흥업소 논란 반려견 파양 동방신기 사건 방역수칙 청담동 건물주

by 다이애나퀸 2021.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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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만수로, 바른생활 사나이 등 연예가 바른생활 아이돌로 불리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정윤호)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17일 자신의 집에서 한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코로나 관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싶다고 집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며, 항상 마스크를 많이 쓰는 편이라며 말을 했다.

특히 이날 유노윤호는 막 샤워를 마치고 로션까지 바르고 나온 상태였음에도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는 두 달이 지난 지금 조롱거리가 돼 비웃음을 사고 있다.

최근 유노윤호가 코로나 방역지침을 위한 하는 것은 물론이고 불법 유흥 업소에 갔던 사실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MBC 뉴스데스크는 유노윤호가 여성 종업원들이 있는 불법 유흥업소에서 출입해 그의 일행과 종업원들이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갔다고 보도를 했다. 유노윤호 측은 즉각 반박했지만 네티즌들의 비난은 거세지고 있다. 평소 바른생활 사나이, 열정맨 이미지였던 그가 현실에서는 180도 달랐기 때문이다.

해당 업소는 회원제로 운영되기에 예약하는 사람만 이용 가능한 곳인데, 관할 구청에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있지만 실제로는 불법 유흥주점이었다는 내용이다.

SM 측은 고민 상담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아 친구가 오라는 장소에 갔을 뿐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라 해명했다. 단속 당시 도주를 시도한 사실은 전혀 없으며 오려 성실히 협조해 곧바로 현장에서 신분 확인 후 귀가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갑작스럽게 사복경찰이 들이닥쳐 단속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임을 인식하지 못했던 친구가 당 항해 항의하기는 했으나, 이는 유노윤호와는 관계없는 일이고 또한 일부 론에 보도된 여성 종업원 동석 기사도 부인했다.

소속사의 부인에도 유뉴온휴가 불법 유흥업소에서 방역 수칙을 위반한 점과 유흥 업소에 간 점 등을 들어 누리꾼들과 팬들은 실망감을 드러냈고, 일부 그가 광고하는 '요기요', '오뚝이 컵 방' 등에서는 유노윤호의 광고가 사라진 상태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과거 유노윤호의 행실에 대해 여러 가지 놀란을 밝혔는데 논란거리는 한두 가지가 아닌 것을 보인다. 최근 파양 의혹까지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노윤호가 강아지를 입양 1년 만에 훈련소에 보내고 12년째 아무런 소식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유노윤호는 2008년 시베리안 허스키를 입양한 바 있는데 이 글에 대한 사실 유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유노윤호가 2012년 Mnet 비틀스 코드 2에서 탁재훈이 배변을 어떻게 감당했냐 라는 질문에 유노윤호는 처음에는 감당이 됐지만, 점점 커지다 보니 사방에 불 많이 많이 들어와 학교에 보냈고, 코치식으로 해주는 게 있는데 3년째다 라고 답을 했다.

탁재훈이 웃으며 버리신 거네요 하니 유노윤호는 절대 버린 게 아니다 라며 부인했다. 이에 앞서 2011년 매거 짐 보그 재팬 인터뷰에서 반려견을 만나고 싶다. 일이 바빠서 이제 1년 정도 만나지 않는다 라고 발언한 내용이 다시 회자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유노윤호는 2018년 건물을 사고 싶긴 하지만, (약간 창피한데) 기회가 되면 학교를 설립해보고 싶다고 밝혔는데, 아이런이 하게 그는 2016년 가족 법인(대표이사 유노윤호 아버지)으로 송파구 풍납동에 163억(2016년 기준) 상담의 빌딩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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