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주고 산] 퓨어린 크린 비말 차단용 마스크 추천!! 부드러운 가성비 갑 대형 마스크!!

[내 돈 주고 산] 퓨어린 크린 비말 차단용 마스크 부드러운 가성비 마스크 추천!

코로나 19로 인해 작년 한 해 바뀐 것이 많은데, 그중에 하나가 마스크 착용이다.

외출을 하기위해 신발을 신는 것과 같이 마스크는 그런 존재가 돼 어린것이다.

가끔 멍하니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게 익숙해 보이다가도,

마스크 없는 모습을 상상하니 왠지 어색한 게 일 년 사이 참 많은 것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서 빨리 코로나 19가 사라져서 모든 사람이 예전과 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2020년 후반기부터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했고, 그러면서 피부에 무리가 가기 시작했다.

 

첫 번째, 마스크 걸이가 작아서 장시간 착용하면 귀가 떨어질 듯 아프기 시작했다.

'내 얼굴은 왜 이렇게 큰 건가' 현타가 왔다.

연예인들은 마스크가 얼굴의 반을 가리던데, 나는 반도 못 가리네... 갑자기 슬퍼졌다.

 

두 번째, 피부가 예민해지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환기가 되지 않아 밀폐된 입냄새가 피부를 상하게 했다.

그리고 온종이 마스크천이 피부에 닿고, 습기가 차니 트러블이 나기 시작했다.

세 번째, 출처를 알 수 없는 냄새로 건강이 염려되었다.

중국산 마스크를 쓰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특유의 화학 냄새가 머리를 띵하게 아프게 했다.

 식약처 허가제품으로 마스크를 구매하기로 생각했다.

 

네 번째, 확실한 식약처 승인 제품으로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를 방어하자.

점점 코로나가 심해지고 있어 아무 마스크나 쓸 수 없었다. 확실하게 인증받은 제품을 쓰자 마음먹었다.

 

구매를 위해 우선순위를 정했다.

첫째, made in korea(메이디인 코리아) 제품.

둘째, 부드럽고 예민한 피부를 위한 마스크 천.

셋째, 대형 제품으로 비교적 큰 제품.

넷째, 합리적인 비용. 

다섯째 식약처 승인 비말 차단 마스크

 

그렇게 해서 구입한 제품이 '퓨어린 크린 비말 차단용 마스크'이다.

퓨어린 크린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 식약처 승인

롯데마트에서 구입한 후 만족감이 있어 그 후 인터넷으로 구입한 제품이다.

한통에 50매가 들어가 있고 한통에 2만 원으로 한 개에 400원 꼴이다.

 

굉장히 만족하며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착용해서 불편하지 않고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 마스크로 다시 구매하기로 했다.

마스크 바깥쪽

마스크 안쪽

마스크를 바꾸고 나서 귀가 아프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냄새가 나지 않고 부드러운 천이 피부를 따갑지 않게 했다.

혹시나 부드러운 마스크를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 써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코로나 이전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는 쌩얼을 가리기 위한 것으로 굳이 비싼 것을 구입해서 쓸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의 중요성이 필요해진 지금 마스크를 고민하신다면 꼭 한번 써보시기를 바란다.